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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차이 중식당 자양동 맛집중 식요리 주점 콴 차이 광진구 집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늦은 시간 중국요리가 땡길 때마다 달려가는 단골맛 집 자양동 중식요리 주점 콴차이를 다녀왔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저희의 NO.1 메뉴인 오향 장육을 주문했어요. 참을 수 없는 비쥬얼 만큼 독특하고 은은한 향신료가 감미롭고 식 감은 매우 부드럽고 담 백해요...♡ 오향 장육 五香酱肉 돼지고기나 소고기 중 기름기가 적은 부위에 팔각, 회향 등의 여러 향신료를 넣어 오랫동안 삶아서 만든 요리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절여서 건조시킨 고기라는 뜻의 ‘ 라로 우[ 腊肉] ’를 붙여 ‘ 쑤저우 라로 우[ 苏州腊肉]’ 라 부르기도 한다는 데요 돼지고기 목심을 큼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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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골숯불갈비 육류,고기요리 북가좌동 돼지 갈비 / 북 가좌동 고기 집 " 거북 골 숯불 갈비" 안녕하세요 ^-^ 꿈과 모험 도전의 아시 유 카 입니다. 하면 직접 찾아다니며 맛을 보곤 한다. 잘 배 어진 양념에 부드럽게 씹히는 돼지 갈비 살 먹어도 먹어도 크게 물리지 가 않는다. 개인적으로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가 더 입맛에 맞는다. 소고기는 조금 많이 먹는다 치면 물리고 느끼해서 많이 못 먹는 반면 돼지고기는 단백하면서 먹어도 크게 물리 지가 않고 씹는 맛도 좋다. 북가좌동 돼지 갈비집 중에 진짜 유명 하다는 거북 골 숯불 갈비집을 다녀왔다. 북가좌동 고기 집, 거북 골 숯불 갈비 외부 모습이다. 오후 4시 정도에 방문해서 손님이 없었다. 내부가 생각보다 넓었고, 2 층에도 홀이 있어서 단체 회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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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베일리 이탈리아음식북악스카이웨이 가기전 전망좋은 카페 레스토랑 50m NAVER Corp. 아 델라 베일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악산로 48 예 약 상 세보기 오랜만의 포스 팅 입니다 약간의 블 테 기가 와 가지고..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웠다가 어제 오늘은 그래도 해 가 지고 나서는 사 박사 박 걸을 만한 날씨가 되었어요 낮에는 햇빛이 무서워서 야외활동은 삼가하다가 늦은 저녁에 탁 트인 경치를 보면서 커피 한잔 하고 싶어서 방문한 부암동 북악산 분위기 야경 경치 좋은 카페 레스토랑 아 델라 베일리 블 로그 포스팅에서 폭풍 검색했다가 방문했는데 블 로그 후기에 써 있던 것처럼 발 렛해 주시는 아저씨 정말 친절 하심.. 1 층에서 주문하고 진동 벨을 받고 계단 올라가서 야외 테라스 자리에 앉았어요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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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라면 라면외대 라면 맛있는집 외대맛 집 : 레 알 라면 먹고 왔어요, 이문동에서 매콤한 라면이 땡기면 이 곳 어떠신가요? 레 알 라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 문로 98 지도 보기 안녕하세요 Sam 이에요 비가 주 륵 오는 날 라면 한 그릇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저는 최근에, 외대 앞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는 ' 레 알 라면' 이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솔직히 라면을 끓여 먹는 용도가 아닌 사 먹는 거로는 개인적으로 돈 아깝다 고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문동, 외대 맛 집 레 알 라면을 먹고 마음이 달라졌답니다. 3 단계로 매운 맛 구분 매운맛 정도는 옐로 우 - 오렌지 - 레드 이렇게 3 단계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라면과 함께 치즈를 따로 주신답니다. 김치와 단무지, 밥은 셀프이니 직접 떠서 드시는 구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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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해물보쌈 구로본점 족발,보쌈구디 회식장소로 좋은 황제해물보쌈에서 보쌈 어제 비온 후로 오늘 갑자기 날씨가 엄청 쌀쌀 해졌습니다. 긴팔을 입어도 바람이 솔솔 들어오면 춥더라구요 이럴 때는 뜨끈한 국물이 있는 맛있는 걸 먹고 싶은 게 사람이죠 맛있는 것도 먹고 제대로 먹는 대접 받는 느낌도 들고 회사 앞에 황제 해물 보쌈이란 곳이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집입니다. 구디 역 맛 집 메인 거리에서 좀 거리가 있다 보니 점심시간에도 그리 붐 비진 않습니다. 구디 황제 해물 보쌈에 가면 시키는 메뉴는 딱 하나 입니다. 보쌈 정식.. 이유는? 이렇게 한 상 가득 나오는 반찬과 비쥬얼.. 맨 위쪽에 보쌈과 김치가 올라가 있고, 사이드로 8개의 반찬이 칸에 딱 그리고 저 거대한 반찬 그릇이 중국집 선반처럼 돌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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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해물보쌈 구로본점 족발,보쌈구디 회식장소로 좋은 황제해물보쌈에서 보쌈 어제 비온 후로 오늘 갑자기 날씨가 엄청 쌀쌀 해졌습니다. 긴팔을 입어도 바람이 솔솔 들어오면 춥더라구요 이럴 때는 뜨끈한 국물이 있는 맛있는 걸 먹고 싶은 게 사람이죠 맛있는 것도 먹고 제대로 먹는 대접 받는 느낌도 들고 회사 앞에 황제 해물 보쌈이란 곳이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집입니다. 구디 역 맛 집 메인 거리에서 좀 거리가 있다 보니 점심시간에도 그리 붐 비진 않습니다. 구디 황제 해물 보쌈에 가면 시키는 메뉴는 딱 하나 입니다. 보쌈 정식.. 이유는? 이렇게 한 상 가득 나오는 반찬과 비쥬얼.. 맨 위쪽에 보쌈과 김치가 올라가 있고, 사이드로 8개의 반찬이 칸에 딱 그리고 저 거대한 반찬 그릇이 중국집 선반처럼 돌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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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반점 중식당 고민하다가 제일 만만한 율 곡 동 짜장면으로 눈을 돌렸답니다 그런데 오이 정식이라고 탕수육에 짬 짜면 세트가 있길래 그걸 주문했답니다 이왕이면 다양한 게 좋을 것 같아서 중국집하면 빠른 배달속도 죠 역시나 얼마 지나지 않아 율 곡 동 짜장면 집에서 주문한 메뉴가 도착했답니다 윤기가 좌르르 르한 게 맛있더라구요 봐 용 좀 눅눅했지만 그래도 맛은 좋더라구요 안에 돼지고기도 적당히 두껍게 들어 있어서 맛있었어요 소스도 많이 달지 않고 적당해서 제 입맛에는 안성맞춤이었답니다 팝업 닫기 '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 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 세보기 <a onclick= "return false" href= "bSize" style= "display :none" 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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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피양 경복궁점 한식경복궁 고기집 아무튼 주문하기 전엔 오랜만에 먹는 평양 냉면에 마음이 한껏 설레었다. 평양 냉면을 주문하면 밑반찬 두개가 이렇게 나온다. 평양 냉면이 가격대가 있는 편이 긴 하지만, 봉피 양은 만원 중반대로 타 평양 냉면 집과 비교하여도 월등히 높은 가격. 솔직히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는 가격이다. 다시 한 번 적지만 한 그릇이 14000원이었다. 이번 방문에서 느낀 사실이라면 나는 평양 냉면과 쉽게 친해 질 수 없을 것 같다는 결론이다. 봉피 양은 벽제 갈비 브랜드의 냉면 집으로 갈비와 냉면 두 가지를 자신 있게 내놓는 곳으로 알고 있었다. 항상 을지로 나 광화문 주변을 맴돌았는데 생각해 보니 조금만 더 가면 서 촌이 있지 않은가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착한 편은 아니다. 저런 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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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불고기 압구정점 육류,고기요리 미래에 셋증권 압구정점을 갔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서 주변을 찾다가 동천 홍을 가려 다가 이 집을 찾았어요. 가격은 내가 내면 비싸고, 지인이 내면 안 비싸고 ^^ 제가 런치 스페셜을 먹었어요. 철판에 구웠는데, 비쥬얼이 귀엽네요. 맛은 향이 숯불 향이 올라오면서 육즙이 쫘악 나오면서 약간 달달 하면서 부드러워요. 최고에요 ^^ 된장찌개가 나와서 좋아요. 저는 고기 먹을 때 국물이 들어가야 잘 먹을 수 있어요. 맛은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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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오뎅 오뎅,꼬치오뎅 맛집 퇴 근하러 나가는 길에 엘레 베이 터 앞에서 붙잡혀서 번개를 하게 되어 찾은 . 1 층과 2 층이 운영되는 데 전 석이 '' 자 바 테이블로 되어 있는 1 층은 분위기도 좋고 가볍게 오뎅이랑 술 한 잔 곁들이기 좋아서 오픈 시각부터 붐비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내심 기대했건만 역시나 네 명을 위한 자리는 없었다. 오뎅 바 답게 오뎅은 치즈, 버섯, 잡채 등의 다양성이 있고 1 층의 테이블 자리에 앉아서는 먹고 싶은 어묵을 하나씩 꺼 내 먹으면 된다. 식당 이름에 걸맞게 오뎅을 추가했다. 서래 오뎅 우연히 서래마을 가서 한 잔하다가 이차로 들렸던 곳 연기가 모락모락 오뎅 바 분위기가 연출되는 곳에서 다음에 한번 다시 오자는 다짐으로 다시 찾았다. 나른 오뎅 소 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