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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오뎅 오뎅,꼬치

오뎅 맛집

퇴 근하러 나가는 길에 엘레 베이 터 앞에서 붙잡혀서 번개를 하게 되어 찾은 < 서래 오뎅>. 1 층과 2 층이 운영되는 데 전 석이 '' 자 바 테이블로 되어 있는 1 층은 분위기도 좋고 가볍게 오뎅이랑 술 한 잔 곁들이기 좋아서 오픈 시각부터 붐비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내심 기대했건만 역시나 네 명을 위한 자리는 없었다. 오뎅 바 답게 오뎅은 치즈, 버섯, 잡채 등의 다양성이 있고 1 층의 테이블 자리에 앉아서는 먹고 싶은 어묵을 하나씩 꺼 내 먹으면 된다. 식당 이름에 걸맞게 오뎅을 추가했다. 서래 오뎅 우연히 서래마을 가서 한 잔하다가 이차로 들렸던 곳 연기가 모락모락 오뎅 바 분위기가 연출되는 곳에서 다음에 한번 다시 오자는 다짐으로 다시 찾았다. 나른 오뎅 소 울이 있다. 50m NAVER Corp. 서래 오뎅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6길 22 남성 빌딩 상 세보기 [ 서래맛 집] 오뎅 바야 오뎅 집이야? 서래 오뎅 - What's your idea? - 투명하지만 사악한 소주 한잔을 즐겼다 - 와인 디너를 마치고, 딱 한잔 하러 들린 오뎅 집. 내가 오뎅 집이라고 하니 여기를 가 자고 했던 W가 여기는 오뎅 바입니다. 내 눈엔 그냥 오뎅 집인데 여 튼 오뎅 바라는 생소함이 맞는 건인지 제 사진과 이야기를 좀 더 전개해 보련 다. 맥주 한잔 하려고 들어갔지만, 소주 한잔 으로 바뀐다. 서래 오뎅 메뉴판 소주가 무려 6천 원 오뎅에 소주 한잔 분위기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게 비싼 거 아녀? 아무 노력도 안하고 그냥 사다 파는 건데 마진을 무려 500% 를 붙이는 구나.. 일식집들은 소주 한 병에 2만원 받는데도 봤다.. 미친 갑자기 드는 궁금증, 언제부터 술값에 이렇게 큰 마진을 붙이는 business practice 가 생겨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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