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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베일리 이탈리아음식

북악스카이웨이 가기전 전망좋은 카페 레스토랑

50m NAVER Corp. 아 델라 베일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악산로 48 예 약 상 세보기 오랜만의 포스 팅 입니다 약간의 블 테 기가 와 가지고..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웠다가 어제 오늘은 그래도 해 가 지고 나서는 사 박사 박 걸을 만한 날씨가 되었어요 낮에는 햇빛이 무서워서 야외활동은 삼가하다가 늦은 저녁에 탁 트인 경치를 보면서 커피 한잔 하고 싶어서 방문한 부암동 북악산 분위기 야경 경치 좋은 카페 레스토랑 아 델라 베일리 블 로그 포스팅에서 폭풍 검색했다가 방문했는데 블 로그 후기에 써 있던 것처럼 발 렛해 주시는 아저씨 정말 친절 하심.. 1 층에서 주문하고 진동 벨을 받고 계단 올라가서 야외 테라스 자리에 앉았어요 역시 분위기 깡패 부암동 북악산 근처에는 이렇게 한 눈에 야경이 들어오는 카페, 레스토랑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날씨가 쪼끔 더 선 선 했어도 좋았을 것 같지만 생각해 보니 그럼 음식이 빨리 차가워지니까 요즘 같은 날씨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산모퉁이에 자주 갔었는데 경치는 정말 좋지만 메뉴들 맛이 그냥 그랬어 가지고 안 갔는데 아 델라 베일리는 메뉴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조금 흔들린 사진도 그럭저럭 산 끝 쪽에 빨간 손톱 같은 달이 떠 있었는데 뭔 가 그것도 그것대로 매력적인 광경이더라 해서 예정에 없던 스테이크 주문.... 식사는 주문 마감이 8시 45분이였어요 44분에 주문 완료했는데 주문 받으시는 여자 분이 45분에 식사 주문 마감하니까 빨리 주문하셔야 한다고 아무튼 돼지고기로 만든 건데 정말 맛있었어요 라고 느꼈는데 먹다 보니 조금 남겼어요 테라스 앉으실 분들은 테이블 꼼꼼히 보시구 가방은 왠 만하면 무릎 위에.... 아 그리고 전체 마감이 오후 10시까지인데 한참 얘기하느라 10시가 다된 지도 몰랐어요 그냥 테라스 전등이 전체가 탁 꺼지길래 엥? 싶었는데 마감시간이라고 나가라는 신호 였음 저희 말고 다른 테이블 2 테이블 더 있었는데 다들 처음 엥? 뭐지? 하시더라구요 차라리 서빙 보시는 한 분이 올라와서 마감 5분 ,10 분 전에 저희 곧 마감 시간이 여서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한마디만 말해도 전체적인 이미지가 좋아졌을 텐데 안내 없이 탁 불 꺼 버리는 매너 이 부분이 정말 별로였어요 동네 삼겹살 집에서 밥을 먹어도 곧 마감한다고 알려주시는데 정말 별로 으 아무튼 맛있는 음식은 죄가 없기 때문에 재방문의사는 있음 다음에는 파스타랑 피자 그리고 맥주 먹어 보고 싶어요 지인이랑 약속 있어서 오게 된 부암동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것 같다. 조용한 곳에서 밥 먹는 걸 좋아하는 탓에 늘 지인들이 신경 써서 알아 봐준다. 너무 감사하다. 내부도 개방감 있고 통창이라 시원해 보였다. 기본 테이블 세팅 식전 빵.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았으나 금방식 어서 빨리 먹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다녀온지 너무 오래되서 전채요리였는데 관자를 이용한 메뉴였다. 점점 나이가 들 수록 라이스를 더 찾는다 고기도 밥알 느낌도 잘 살렸다. 물론 이날 미세 먼지 많아서 난 구경만 하고 내려왔다. 다음에 오실 때 이런 분위기를 기대하지 말라 고하셨다 50m NAVER Corp. 아 델라 베일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악산로 48 예 약 상 세보기 부암동 카페- 커피 프린스 촬 영지 " 산 모퉁이" 부암동 계열사 치킨을 지나 골목 언덕을 쭉 올라가면 담쟁이 덩굴로 둘러싸인 벽돌로 된 낭만 적인 건물이 ... taengjasama.blog .me 부암동 산모퉁이와 양대 산맥을 이루며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 아 델라 베일리" 카페 &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1 층은 레스토랑과 주문 받는 곳이고, 2 층으로 올라가면 실내 공간 및 야외 테이블이 놓여 있는 잔디밭이 펼쳐집니다. 너무 더울 땐 야외에 앉아 있기 힘들지만, 선 선한 봄, 가을에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눈 아래 펼쳐진 경치를 바라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전면으로는 인왕산과 마을 전경이 한 눈에 내려 다 보이고, 후면에는 숲과 나무가 있어 도심 속 좋은 휴식처가 되어 줍니다. 산 아래가 시원하게 내려 다 보입니다. 주차장이 별도로 있고, 발레 파킹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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