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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관 중식당

2주 만에 가서 그런지 지인 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 반딧불이 동작점이 회사생활 할 때는 일주일에 한번은 꼭 짜장면 또는 짬뽕을 먹었는데~~ 짜장면을 안 먹은 지 오래되서 그런지 짜장면이 먹고 싶더군요~~ 아 마 탕수육 대 중 소에서 중인 것 같네요~~ 반딧불이 동작점이 돈을 안내는 관계로 긴가 민가~~ 탕수육에 핵심은 소 스죠~~ 반딧불이 동작점은 맛있게 먹었네요 ^^ 반딧불이 동작점은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지인 분들이 있는 관계로 탕수육에 소스 투척.. 그래도 맛있어요~~ 반딧불이 동작점이 먹고 싶었던 짜장면~~ 메인 요리.. 중국 집에서는 대부분 찐 계란 반쪽을 주는데~~ 인천 석남동 영빈관에서는 계란 후라이를 주네요~~ 그것도 반숙으로~~ 짜장면의 핵심 간 짜 짱 소스~~ 짜장면에 가득 부어 비벼~~ 비 벼~~ 계란후라이가 반숙이라 그런지 잘 분리가 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반딧불이 동작점이 오랜만에 짜장면을 먹어서 그런지 면도 쫄깃쫄깃 하고 입에 착 달라붙는 것이 일품이더군요~~ 신랑 없는 날! 저녁은??? 오늘은 짱 깨 먹는 날~ ^^♡ 밥하기두 귀찮코해서 소 현양에게 우리 짜장 면 탕수육 먹을까? ㅡㅡ 오늘은 메뉴! 짜장면+ 탕수육 = 특별 세트 13000원으로 저녁 떼 우기~♡ 양이 많지는 않지만 둘이 먹기에는 딱 죠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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