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맥주맛집 / 브롱스 구로점 / 서울 구로구 맥주,호프

브롱스 구로점 맥주,호프

구디맥주집 수제맥주가 맛있는 맥주맛집

여하 녕 뚜 와 떠 효 파프리카 투어 제주도 가기 전 구 디에서 모임했던 날. 바로 앞집에서 막걸리 조져 주시고, 2차로 어디 갈꼬 하다가 구로 디지털 단지 맛 집 술집 브롱스 들어 왔슴댜. 신 논현 방문 이후 브롱스 있으면 아묻 따 들어가고 보는 우리 b 저렴한 맥주랑 맛있는 피자, 피맥하기에 제일 좋은 곳 아니 겠늬? 술집에서 피자 안주 잘 안 먹는 우리가 폭 빠져 버린, 맛있는 피자가 대표적인 브롱스. 하와 이안이랑 클래식 치즈로 반 반 피자 시켜 꾸효 이런 분위기에 맛까지 제대로 면서 제대로 저렴하고 난리 난 맥주도 시켜 뜸 댜. 골든에 일이 진리줴골든에일로만 듀뮤늬 앞 접시 셋 팅 빠빰해 주면 18 인치 피자 등장이 효. 아니 이거 진짜 크다고..... 이불로 덮고 자도 된다고..... 손바닥 올렸는데 왜 이렇게 안 커 보이냐... 이거 진짜 크다고.... 총총 썰은 파인애플 솔솔 올라간 하와이 안. 그리고 베이컨에 치즈 아낌없이 팍팍 뿌려 준 클래식 피자까지. 그릇에 올리고 보니 이 크기 이제 실감 나 심 꽈? 이거 한 조각 실화냐고. 이정도면 덮고 자라고 준 거 아니냐고 광광. 뜨숩겠다, 아주 추운 겨울에 덮고 자도 되 겄어 .1 차에서 등갈비 배부르게 먹고 왔는데 크으 b 여 윽 시 브롱스. 피자가 맛있으니 그냥 아주 술술 들어가지. 언제 밥 먹고 왔냐 는 듯이 그냥 수울 수울 들어가 크기에 한번 놀라고, 맛에 한번 더 놀라는 브롱스 피자. 맥주집에서 나오는 피자는 그냥 진짜 딱 기본에만 충실하고, 크게 맛있는 걸 못느꼈는데브롱스는 진 챠 진리 예 u. 절대 아끼지 않는 피자 치즈 한 바가지+ 토핑 한 바가지+ 거기에 두툼한 두께에 커다란 크기까지. 한 입 가득 우겨넣으면 크으 bbbbb 지린 다리 지린 다리 식을 떄 쯤엔 핫 소스 한가득 뿌리면 맥주 두 잔 더 시키라 긔 프 랜 차 이즈는 점 바 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브롱 스는 점 바 점이 없나. 구디 점도 녕 뚜 픽 저장 ㄴ ㄱ에 일맥 주인데도 매우 저렴쓰하고, 피자도 크기나 맛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진짜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음 뜸 댜. 맥주집하면 뭔 가 안주나 맥주에 비해 항상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스몰 비어 뺴고) 여긴 진짜 인테리어도 신경 쓰고, 메뉴 맛에 모두 신경 쓰면서 이렇게 가격까지 저렴하니 어떻게 안 사랑할 수가. 조만간 또 가꿰. 똑 띠 기다리고 있어 잉 지도 보기 50m NAVER Corp. 더 보기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NAVER Corp. /OpenStreetMap 브롱스 구로 점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2 나 길 11 2 층 저장 관심 장소를 MY 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 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 세보기 <a onclick= "return false" href= "bSize" style= "display :none" target=" _blank" class= "se _map _link __se _link" data-linktype= "map" data-linkdata="{ &quoteventTarget &quot: &quotbutton &quot, &quotdidSearch &quot: &quottrue &quot, &quotsearchEngine &quot: &quotNAVER &quot, &quotlocationId &quot: &quot37537391 &quot, &quotlatitude &quot: &quot37.4837309 &quot, &quotmarkerLatitude &quot: &quot37.4837309 &quot, &quotmarkerLongitude &quot: &quot126.9001623 &quot, &quottitle &quot: &quot 브롱스 구로 점 &quot, &quotlongitude &quot: &quot126.9001623 &quot}" > 지도 보기 < /a > 브롱스 구로 점 :  02-862-1368 품 격 사시 미에서 1차를 하고  배는 부른 데 그냥 들어가긴 서운하고  간단히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예전에 포스팅에서 봤던 브롱스를 한번  찾아가 보기로 했다.   다행히 근방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2 층이라서 굳이 찾지 않으면  오며 가며 보기에는 좀 힘들듯 하다.   수제 맥주 전문점인데  대부분의 수제 맥주 3900원 5000원 대인 듯 일반 카스 생맥주 등은  없다. 하여 ( 그리고 주변에서 피자를 많이 먹는 것 같아) 페페로 니 피자 1 조각과 둥 켈레스 주문 흑맥주인데 부드럽고 뒤끝이 쓰지 않아서 좋았다.330m 잔인 듯.. 좀 작긴 작다.   피자가 예상외로 아주 훌륭  요거 한 조각이 4천원인데  크기도 크고 치즈 냄새가 기가 막히다. 했는데  게눈 감추듯 먹어 버린다. -_-  하우스 푸드 1만 5천원 신랑이 굳이 굳이 주문한 하우스 푸드  소세지 4개, 프렌치 프라이,  아래 마늘 빵 바구니도 포함이다.   배고플 때 식사 겸 해서 먹을 순 있겠지만 이날은 1차를 하고 온 터 라  음식 자체가 무거워서 약간 에러였다.   하우스 푸드에 포함된 마늘 빵 소세지도 탱 글하니 맛있고 감튀도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