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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분식 떡볶이

타블로와 하루가 갔던 떡볶이집

대치동 은 마 상가 만 나 분 식 : 떡볶이 당연히 내 돈 내고 먹은 후기. 옆가게는 튀김 아저씨. 두 집이 붙어 있엌 근데 사람은 옆집이 더 많음.. 만 나 정식을 시킴. 시키자마자 나오고. 카 결도 됐음. #만 나 분 식 # 떡볶이 오뎅, 튀김이 나옴. 가격은 4000 원 떡볶이 진짜 맛있음. 예전에 먹던 맛(?) 튀김 아저씨보다 떡볶이는 여기가 더 맛있음. 튀김은 저렇게 적셔 나오기 때문에 잘 모르겠으나 떡볶이는 만 나가 훨 나아.. 둘이 섞여야 되는데 또 가야지.. 대치동 은 마 상가 만 나 분 식 : 떡볶이 50m NAVER Corp. 만 나 분식 서울 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212 은 마 아파트 (12 동) 12 상 세 보기 은 마 상가 떡볶이 만 나 분식 국수를 다 팔고 달려온 곳은 은 마 상가 떡볶이 집 만 나 분식. 불친절하기로 이 근방에서 소문난 아주머니 세 분이 나를 보고 돌아가며 말 거느라 정신이 없다. 오뎅 꼬지에 끼워 놓은 게 예술이네요 기술이 느껴지네요 달 진 않고. 머지 하다가 어른스러운 떡볶이네 하며 먹다가 보면 자꾸 소스를 퍼먹고 있어요 그리고 먹어 가다 보면 요상하게 점점 자꾸 맛있어 져요 다행히 남편도 떡볶이를 좋아해서 같이 집에서도 해 먹고, 사 먹기도 하는 편이에요. 저는 혼자 먹으러 갈 때는 보통 정식을 시키거나 떡 꼬치 단 품을 시킵니다! 이것도 많이들 시키시더라고요. 평일 저녁 시간이었는데 라면은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아예 안 된다고 잘라 말씀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