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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생과닭발제자 요리주점
미 근동에 많은 맛 집 중 하나인데... 같은 지역에 있는 AZIT 사장님의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http: //bluerockerdh .blog .me /221044756817 미 근동 충 정로 기찻길 맛 집 기행 - 1. AZIT 최근 미 근동 기찻길 주변 상권이 조금씩 뜨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어떤 분은 ' 철로 수 길' 이라 표현하시더군요... bluerockerdh.blog .me AZIT도 상당한 맛 집인데... 사장님이 어머니의 손맛을 물려 받으신 모양입니다. 원래 술집이지만 이날은 점 식식사하러 온 날입니다. 점심 메뉴로는 콩나물 국밥과 콩나물 비빔밥... 2명이 서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아지트와 마찬가지로 김가루가 비치되어 있네요... 깍두기, 도토리 묵, 오징어 젓으로 구성된 밑반찬... 맛있습니다.... ^^ 콩나물 국밥... 계란과 파가 적당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여기에 청양 고추를 조금 올리고... 밥을 말은 뒤... 김가루를 올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속이 확 풀리는 듯한 느낌... 이것은 콩나물 소 고기 비빔밥 소 고기를 같이 볶은 고추장이 올려 져 있네요 역시 비벼서 얌냠... 이것은 일행 분이 먹은 것이지만 제가 전에 먹어 본 느낌은 조금 달지만 과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였는데 이날 먹은 일행 분도 같은 의견이더군요... ^^ 비빔밥에 같이 나온 콩나물국도 훌륭한 편... 이곳은 물론 점심이 메인이 아닌 술집입니다... 제목처럼 닭 발과 전이 주 메뉴 지요... 이전에 먹어 봤던 닭도리탕... 푸짐한 양에 소주랑 같이 먹기 좋았습니다. 역시 다른 날 방문해서 먹었던 닭 발... 매콤한 맛이 강하지 않고 달달 한 닭 발 볶음이지만... 캡사이 신 뒤범벅의 매운 닭 발에 질린 분은 먹을 만 합니다. 50m NAVER Corp. 전선생과 닭 발제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 정로 6길 53 상 세 보기 일주일 내내 지속되는 장마 장마 게다가 헬 요일 아침에 출근하는데 비가 퍼부어서 진짜 식겁했쟈나 1 단 우산 쓰고 출근함 3 단 우산 쓰면 우산 사망할 거 같아서 헬 요일 열심히 보내고 회사사람들과 간단히 먹자고 시작은.. 늘.. 전 집으로, 50m NAVER Corp. 전선생과 닭 발제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 정로 6길 53 상 세 보기 서대문 경찰청과 임광 빌딩 사이 골목으로 쭈욱 들어가서 우회전 하면 있슴돠 허 헣 그 주변으로 작은 맥주집도 많구 괜 춚괜춚 해물 야채 전과 김치 전 그리고 막걸리로 스타트 스아 실 조금 일찍 퇴근했더니 가게에 사람이 음 슴 그랬더니.. 글쎄.. 업무관련 전화가 오는 바람에 다시 사무실을 들려야 했던 슬픈 이야기 막걸리 주전자에 담아 드릴까요? 네 당연히 막걸리엔 깍두기 사무실을 다시 갔다오는 바람에 네.. 이미... 이렇게 되어 있었촤 그 치만 맛이 좋구나 이것은 김치 전 전 해물 파전 >> >> >> >>> 김치 전 새우도 잘 씹히고 쵝 오 이것은 콩나물 제육 두루치기 두루 치기 >> >> >> >> >> >>> 해물 파전 >> >> >> >> 김치 전 그러니 두루치 기와 해물 파전을 드셔 주세 여 기대 안했는데 두루 치기 괜 춘 함 고기도 괜찮았고 다들 만족함 두루치기 나오고 나서 전은 보지도 않았습니다.. 또 먹고 싶다 찹찹 [ 충 정로 식당/ 밥집] 전선생과 닭 발 제자_ 콩 나물 따로 국밥 50m NAVER Corp. 전선생과 닭 발제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 정로 6길 53 상 세 보기 메뉴 명: 콩나물 따로 국밥 가격: 5천원 맛: ★★★☆☆ 양: ★★★☆☆ 대기 시간: ★★★★☆ - 술집인 거 같아 점심 식사 시 그 동안 지나쳤었는데, 우연치 않게 들어가 먹어보게 된 콩나물 따로 국밥이 의외로 가 성비가 뛰어났음 ( 사실 메뉴 구성이나 실내 분위기를 봤을 땐, 퇴근 후 한잔하기 더 좋은 곳 임) - 국 물이 시 원해, 뭔 가 얼큰한 거 말고 자극적이지 않는 것으로 허한 속을 채우면서 달래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곳 - 밑 반찬 ( 깍뚜기, 오징어 젓) 퀄러티도 나쁘지 않고 콩나물 국밥에 잘 어울림 - 다음에 한 잔하러 오게 되면, 가게 이름처럼 전과 닭 발을 안주 삼아 술잔을 기울이고 싶음 충 정로 식당/ 밥집 DB 프로젝트 충 정로 식당/ 밥집 DB 프로젝트 오늘 점심 뭐 먹지? 오늘 어디 갈래?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저녁은 어디로 ... blog.naver .com 오늘 점심식사는... 우리팀에서 아주 자주가는 집... 처음에 갔을 땐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하게 먹기 괜찮은 집이였는데... 갈 데 없으면 툭하면 여기와 서 질렸었음.. 하지만 오늘은 다른 메뉴를 시켜 보기로 함.. 매번 콩나물 국밥 아니면 콩나물 비빔밥이였는데 오늘은 콩나물 제육 두루치기 앗... 이 집 이름이 전선생과 닭 발 제자 였어? 나는 콩나물 집 인줄.. 외부.. 기본 반찬.. 늘 변함없다.. 묵 오징어 젓갈 깍두기 메뉴구성.. 우린 콩나물 제육 두루 치기 3인 분에 밥 4공기 시킴.. 제육 두루 치기 9,000x3 =27,000 원 밥 1공기 1,000x4 =4,000 원 총 31,000원 앞 접시 메인 요리 나 오심.. 음.... 괜찮은데? 비주얼은? 앞 접시에 먹을 만큼 퍼서 밥이랑 함께 냠 냠냠 어라? 맛 괜찮은데?? 콩 나물 먹기 싫은 점심엔 제육 두루치 기가 딱 잘 시키고 잘 먹고 옴... 오늘도 역시 커피 내기 가위바위보.. 이겼음 H 과장님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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