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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한식

사진 보정하고 하기 귀찮아서 일주 일치를 몰아서 올리는 게 맞아요... 2015.02.09 역촌동) " 옛날 옛적에" 방문. 매일 매일 메뉴가 바뀐다. 한식 백반 집. 이날의 메뉴는 두부 전골. 반찬은 정갈하게 나오는 편 2015.02.10 역촌동) 차 봉호 수제 왕 돈까스. 돈까스는 깔끔하게 나오는 편 손바닥 크기정도쯤 되는 돈까스가 두덩이 나옵니당. 사실 유일하게 못 먹는 것 중에 고추가 있는데 이날은 먹음. 막 상 먹으니 먹을 만. 소스는 따로 달라고 하면 따로 담아 주십니다. 3명이 서 김치찌개만 3 인분을 예약했다가 이 건 꼭 먹어야 한다며 김치찌개하나 취소하고 예약. 이 선택은 옳음, 바람직합니다. 통 생고기 김치찌개. 역시나 메뉴 명에 충실하게 생고기가 통으로 고기도 야들야들 하니 맛났다. 2015.02.12 역촌동) 웰 빙 한식 뷔페 외관사진은 찍지 못했다. 찍을 생각을 못함 이름에 걸맞게 뷔페 식. 5,000원에 내 맘대로 담아 와서 와구와 구. 항상 양조절 못하고 접시 가득. 그렇지만 남김없이 싹 싹 잘도 먹지요. 돼지인가 보다, 역시..... 혼자서는 나물 반찬 해먹기 힘들어서 그런지 나물 반찬 좋아요. 건강한 맛. 배부르게 먹어도 더부룩함은 없다. 2015.02.13 역촌동) 온파스타 가게 외관. 로드 뷰로 찾아보니 로드 뷰에 등록된 건 옛날 사진인지 촌스러운 외관. 인테리어를 새로 한 거라면 참 잘했어요 베이컨이 느끼한 맛을 잡아 준 건가? 면의 익힘도 알단 테 상태로 적당 풍기 리 조 또( 토마토) 왠지 모르게 크림 소스보다 토마토 소스가 더 느끼하게 느껴졌다. 새우 덕 후는 새우리 조 또( 크림) 을 먹습니다. 그 무리 속에 나도 같이 있지만요 사진은 실컷 찍고 막상 귀찮아서 몰아서 올리는 꼴.. 은 나만 그래요... 다 들 어쩜 그리 부지런하십니까.... ' 오늘 점심은 또 뭘 먹나? 손맛 좋은 집이라 별거 아닌 반찬도 맛깔 나게 잘 나옵니다. 청국 장 구수하니 냄새도 심하지 않고 맛있네요. 궁금해하며 안녕 하세용 머리 추천해 주는 아연 맨입니당 오늘은 아버지 생신이라 가족 외식을 했는데용 저희 아버지의 거래처에서 먹게 되었어용 분위기 최고 벽에 써 있는 시가 심오하고 시알 못 인 저는 이해 불가 밑반찬들 푸짐하고 맛있어용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 버려요 저희는 다 먹고 집에서 죽만 들어먹으려고 국물만 포장했어용 이 잡채는 정말 맛있어요 차돌 박이가 들어간 잡채 인대 한방 잡채라고 이름을 짓 거 싶을 정도로 건강 해지는 맛있는 맛 이에 용 꿀맛 잡채 보는 거보다 맛이 훨씬 좋아요 파전 이에 용 새우와 오징어 등 해물이 들어가서 더욱 풍부한 맛을 자랑한 답 니 당 바삭바삭 하고 고소한 맛 해물 파전 꼭 드셔 보세용 가족 외식하기 딱 좋은 역촌 오거리 맛 집 < 옛날 옛적에> 오리 백숙 먹고 몸보신 해보아요 옛날 옛적에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 평로 9길 30 상 세 보기 오늘 점심은 뭘 먹지? . . . 뭐 먹을지 고민스러울 때... 가는 곳, 녹번동 주점 ( 낮에는 밥집, 밤에는 민속 주점 ) 옛날 옛적에 다녀왔어요 두부 듬뿍, 버섯 듬뿍 얼큰 칼칼한 두부 버섯 전골 집 밥 먹는 것 같은 밑반찬들 운 좋게 작은방에 들어갔어요 네 명이 적당하고 붙어 앉으면 6명도 가능한 딱 우리끼리 만의 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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