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서초점 / 만다린 식당 / 충남 부여군 중식당

만다린 식당 중식당

​​ 궁 남지~​ 더 꾸미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실만한 곳 같습니다. ​  짧게 1박 2일로 찾은 부여~ 다 돌아보려면 다시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린맛에 이제 진짜.. 안시켜 먹을 꺼에요.. 돈 아까워요.. 사실 짜장면 집 밑반찬은 단무지 하나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색소를 쓰지 않는 것은 당 연지사. 이 몸은 짜장면은 반듯이 이렇게 고춧가루를 함께 비벼 먹는다.         ​             커피를 주문해야 할 것 같은 테이블과 의자는 아니지만,, 천장에 달려 있는 조명들은,, 커피 주문 해야 할 것처럼 생겼,,;;;     룸도 있고 굉장히 까지는 아니지만 30년 내내 지켜 오던 곳 이라는 걸 감안하고 봤을 때 내부가 넓었어요 이런!! 중화요리 맛 집 이라고 해서 너무 많은 기대를 했던 것인가,, 아 니야,, 이 곳은 간 짜장이 맛있는 곳이니까,, 기다려 보자,, 으허허 허   ​         볶음밥이랑 같이 나온 계란 국 - 응 ? 보통 짬뽕 국물을 주시는데,,, 재 윤이 오빠가 더 당황함 그리고 자꾸 비린내 난다구     나 계란 국 잘 끓인다고 오빠에게 다시 한번 어필!! ( 결혼하자 고 나랑!!) 으 히히 결혼하면 매일 끓여 줄게 ^^   간 짜장은 역 쉬 - 이렇게 덜어 먹는 맛이죠!!! 다음엔 짬뽕이나 간 짜장을 시켜 먹겠노라고 맹세를,,, ( 우리 오빠는 곱빼기로 먹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