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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 한식
평거동에서.. 보면.. 찾는 고기 집 ..에서.. 강변으로 내려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고기가 나오기 전에.. 이렇게 야채 등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깔끔합니다.. 전 고기를 쌈에 쌋 먹는 편인데.. 싸지 않아도.. 맛나게 먹을 수 있네요.. 보시다시피 우려했던 대로 양이 터무니없이 적습니다 금강산도 식후 경이라고 아침을 안 먹어서 그런지 시장기가 정말 돌았어요 우리도 방법을 몰라서 사장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 평거동은 제가 좋아하는 동네 이긴 한 ㄷ 주차할 곳이 없어 아쉬워요 추천 추천한 디 멀 기도 멀고 더워서 안돼 비와서 안돼 문 닫아서 안돼 요즘 또 휴가 철이라 휴가 간대 많아서 또 헛걸음 하기 전에 확인전화 한~ 통 후' 타이밍 예~ 스 구~ 웃! 드디어 간 드앙 해가 길어 져서 조명이 어 중간 하니 영업하는 줄 모 르겠....?!?!?!.... ㅜ 혹시 ㅜ 저번에도 그런 줄 알고 안 들어갔었던 건 아니겠..... 지..... 설마 매주 일요일은 쉬지만 확인전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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