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어때?

마라나타 카페,디저트 궁동 맛집 마라나타(Maranatha)를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0829 궁동 맛집 마라나타(Maranatha) 주말 점심에 귀찮은 나머지 외식을 했습니다 마라나타는 목살플레이트로 유명하지만, 전 여기 샐러드성애자에요 유럽에서 귀국하신지 얼마 되지 않을 시기 구몬을 하라고 시키고 전 샐러드를 기다렸죠우아아아ㅏ아아악'ㅁ' 참고로 마라나타는 반찬(피클 김치) 셀프입니다 진짜 최고닷 마라나타 참 세월이 무색하게 흘렀지만 올만에 봐도 어제 만난 것처럼 편하고 그리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어버이날 토토에게 받은 쿠폰북 같이 수영하는 언니들이 추천해준 궁동,온수 브런치까페'마라나타'피부과를 갔다가 찾아서 갔다 애기를 낳아서 언니 집 근처로 갔는데언니네 집 근처에 궁동 맛집이 있다고 궁동 ..

써니사이드 이탈리아음식송파 가락동 데이트 하기 좋은 브런치 맛집 가락동 써니사이드, 이곳을 왜 이렇게 와보고 싶었을까요? - 다시 1층으로 올라와 빵을 골라야겠쥬? 써니사이드 반미가 참 궁금했는데 품절이랍니다 크림 브륄레 후르츠 크루아상과 아메리카노 며칠 전부터 써니사이드 가면 다 먹어버리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했었는데, 막상 아침에 오니 식욕 부진으로 크림 브륄레 크루아상과 바질 토스트만 주문했습니다. 제 큰 그림에 동참해주실 분 가락동/개롱역 '써니사이드' 매일 버스타고 다님서 봐온 써니사이드 쉬는 날 맞아 다녀옴 11시30분 오픈, 예약안하고 갔는데 테이블 예약이 다되어서 자리가 없다고ㅗ 1시 예약 전까지 이용하기로 하고 들어갔어요 예약필수 써니사이드/평일런치 19,500원 파스타는 종류가 바뀌는 것..

베르베르 브런치 송리단길 샐러드 브런치 베르베르 솔직후기 오늘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데스 :)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송리단길 브런치 샐러드 맛집 베르베르에 다녀왔다. (옆에는 명란돈가스로 유명한 미자식당이 있음) 베르베르 일단 매장은 요렇게 생겼다 빵도 일반빵인데 통밀빵이 제공되는게 샐러드를 먹는 고객들에게 더 좋을 듯 오후 2시까지는 브런치세트가 가능한데 그건 다음에도전해봐야지 (아 매장 의자는 너무 불편함...) 송리단길 샐러드 브런치 가게 베르베르 지금의 평가는 쏘쏘 재방문해서 브런치세트를 도전해봐야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을 듯 송리단길 샐러드나 브런치가 땡긴다면 한 번 방문해도 괜찮을 듯하다. 0^ 잠실 송리단길 3단 브런치 카페 베르베르에 다녀왔습니다 베르베르 매장 입구 월요일 오전 11시44..

써니사이드 이탈리아음식송파 가락동 데이트 하기 좋은 브런치 맛집 가락동 써니 사이드, 이곳을 왜 이렇게 와 보고 싶었을까요? 브런치 뷔페가 몹시 궁금했지만 점심 약속이 있으니 부지런 떨어 아침만 간단하게 먹으러 왔습니다. 꽤 넓은 외관에 두근두근 위에는 빵 나오는 시간이고, 브런치는 11:30 분부터 라고 합니다. 여기 화덕 피자가 참 맛있다는 데 참아야 한다.. 점 심 약속 잊지 말자 무엇보다 스몰 사이즈 피자를 판다는 게 좋습니다. 조금씩 많이 먹을 거야 아직 레스토랑은 오픈 전이지만 구경하려고 내려와 봤습니다. 실례합니다 저는 집도 좁고 돈도 없으니 구매는 빠르게 포기합니다. - 다시 1 층으로 올라와 빵을 골라야 겠쥬? 써니 사이드 반미가 참 궁금했는데 품절이랍니다 아침에 왔는데 - 이렇게 또 와..

베르베르 브런치 송리 단 길 샐러드 브런치 베 르 베 르 솔 직 후기 오늘 다녀온 따끈따끈 한 후기 데스 :) 요즘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송리 단 길 브런치 샐러드 맛 집 베 르 베 르에 다녀왔다. ( 옆에는 명란 돈가스로 유명한 미 자식당이 있음) 베 르 베 르 일단 매장은 요렇게 생겼다 송리 단 길 샐러드나 브런치로 검색하면 항상 나오길래 조금 큰 규모일 줄 알았는데 역시 송리 단 길은 크는 중이라 아직 소규모의 아기자기 한 가게들이 많다. 메뉴 새우 아보카도 샌드위치랑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 새우 아보카도 볶음밥이 젤 유 명스 우리는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랑 오늘의 수프 라지를 주문 매장은 화초들이 있어서 브런 치가게 맞네 여기 이런 느낌 오늘의 수프 라지는 빵 반쪽도 제공된다. 일단 송리 단 길 인스..

베르베르 브런치 ^ ^ 0 잠 실 송리 단 길 3 단 브런치 카페 베 르 베 르에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브런치 2 인 세트는 34,000원 다양하게 샐러드, 샌드위치, 디저트, 음료까지 즐기기 좋았다 가격은 조금 비싼 듯했는데 지난번에 샌드위치 먹을 걸 생각해 보니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맛있었기 때문 사람들이 줄 선 이유가 있었네! -> 치킨 샐러드 + 어니 언 링 ->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 피쉬 커 틀 렛 샌드위치 -> 디저트 메뉴_ 퐁당 쇼 콜라 2명이 서 즐기기에 적당한? 배가 든든 해지는 양이다. 했었는데 운 좋게 제가 간 날은 어중간한 시간에 갔더니 웨이팅도 별로 없이 들어갈 수가 있었답니다. 애정한다 베 르 베 르 송리 단 길 브런 치& 카페 베 르 베 르 재방문각 ★ 백년 ..

카페부라노 양식홍대 양이 어마어마한 브런치까페 부라 노 카페는 브런치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를 시킬 수 있는데, 우리가 이곳을 두 번이나 찾은 이유는 팬케이크 브런치를 먹기 위해 서였다. * 메뉴 * 그 외의 메뉴들입니당 빠질 수 없는 에이드까지~~ 에 피 타이 저(?) 로 먹고 있으니 캬 아아 아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저 이거 먹으러 왔잖아요!! 보다. 테라스 자리도 있는 것 같았지만 추워서 이용 못 하는 게 아쉽네요 브런치 메뉴는 사이드 메뉴로 치즈 야채 오믈렛/ 불고기 오믈렛/ 스크럼 블 에그 /에 그 프라이 중 택 1 소 시지/ 베이컨/ 감자/ 샐러드가 함께 제공된다. 둘이 서 볼링 한판 때리기! 볼링은 소질이 없는 저희들이라... 점수 내기를 했는데 아쉽게도 4점 차이로 꾸미 패 ㅜ.ㅜ 다음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