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사이드 이탈리아음식송파 가락동 데이트 하기 좋은 브런치 맛집 가락동 써니사이드, 이곳을 왜 이렇게 와보고 싶었을까요? - 다시 1층으로 올라와 빵을 골라야겠쥬? 써니사이드 반미가 참 궁금했는데 품절이랍니다 크림 브륄레 후르츠 크루아상과 아메리카노 며칠 전부터 써니사이드 가면 다 먹어버리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했었는데, 막상 아침에 오니 식욕 부진으로 크림 브륄레 크루아상과 바질 토스트만 주문했습니다. 제 큰 그림에 동참해주실 분 가락동/개롱역 '써니사이드' 매일 버스타고 다님서 봐온 써니사이드 쉬는 날 맞아 다녀옴 11시30분 오픈, 예약안하고 갔는데 테이블 예약이 다되어서 자리가 없다고ㅗ 1시 예약 전까지 이용하기로 하고 들어갔어요 예약필수 써니사이드/평일런치 19,500원 파스타는 종류가 바뀌는 것..
써니사이드 이탈리아음식송파 가락동 데이트 하기 좋은 브런치 맛집 가락동 써니 사이드, 이곳을 왜 이렇게 와 보고 싶었을까요? 브런치 뷔페가 몹시 궁금했지만 점심 약속이 있으니 부지런 떨어 아침만 간단하게 먹으러 왔습니다. 꽤 넓은 외관에 두근두근 위에는 빵 나오는 시간이고, 브런치는 11:30 분부터 라고 합니다. 여기 화덕 피자가 참 맛있다는 데 참아야 한다.. 점 심 약속 잊지 말자 무엇보다 스몰 사이즈 피자를 판다는 게 좋습니다. 조금씩 많이 먹을 거야 아직 레스토랑은 오픈 전이지만 구경하려고 내려와 봤습니다. 실례합니다 저는 집도 좁고 돈도 없으니 구매는 빠르게 포기합니다. - 다시 1 층으로 올라와 빵을 골라야 겠쥬? 써니 사이드 반미가 참 궁금했는데 품절이랍니다 아침에 왔는데 - 이렇게 또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