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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샤 청담 이자카야
연말모임하기 좋았던 청담동 이자카야
영업시간 18:00 - 04:00 휴무일 없음 주차 가능 전화번호 02-548-7319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05 50m NAVER Corp. 무샤 청담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505 송 담 빌딩 상 세보기 운치 있는 이자 카야의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여러분은 가보시겠습니까? 얼마 전 발견한 청담 사거리의 이자 카야 무샤에서 그 가이드라인을 찾고 왔습니다 청담동 이자 카야 청담 사거리에 위치한 무샤 2 층에 있는 무샤가 우연히 눈에 보였는데 그게 아마 큰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청담동 이자 카야 일단 2 층 창가가 잘 보이는 자리가 꽤 많아서 분위기가 너무 너무 괜찮았어요 겨울에 와도 좋은데 이렇게 날 좋은 봄날엔 더더욱 ♡ 기쁜 마음으로 주문한 소주 한 병 이런 고급진 청담동에 왔으면 사케를 마셔야 할 것 같은 기분이지만 오늘은 소주로 마음을 달래 보렵니다 정 통 오니 기리를 주문해 봅니다 청담동 이자 카야 나가 사 끼 짬뽕 소주가 막 들어가는 분위기와 국물이 시원한 나가 사 끼 짬뽕 그 품격이 너무 대단했고 운치도 대단했어요 운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잡고 싶으신 분 이곳으로 코 코 추천 청담동 이자 카야 맛평가 ★★★★ 분위기 ★★★★★ 서비스 ★★★ 가격대 ★★★ 청담: 음식이 맛있는 이자 카야, 청담 무샤 가 성비를 논할 수 없는 청담동의 한 이자 카야 < 무샤 청담>. 한 동안 타부서의 업무를 지원해 준 일이 있어서 언제 한 번 밥을 크게 사 줘야 한다고 그 팀 팀장님이 노래를 부르셨던 일이 있어서. 크게 벗겨 먹기로 마음을 먹고 퇴근 길의 술 한잔을 언급하니, 왠 걸. 알아서 식당 선택부터 예약까지 진행하셨다. 자리에 앉으면서 바로 로 오니 기리 와 연어 사시미, 마실 것을 주문했다. 서 장 훈 님 주먹 크기는 될 법한 오니 기리 와 연어 사시미가 단 새우와 섞여서 가지런히 등장했다. 일품 진로와 페어링 일품 진로와 토 닉, 레몬 슬라이스를 함께 넣어 마셨다. 한 병이면 족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일품 진로 세 병에 따뜻하게 데운 사케 2 병까지 클리어 했다. 그리고 다음 날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보통의 출근을 하는 직장인 네 명이 서. 일품 진로 한 병과 토 닉 2 병이 세트 (39,000 원) 로 판매되고 있다. 작정하고 다른 팀 팀장님을 벗겨 먹으려 던 나의 생각을 초월하며 계속해서 음식을 주문해 주시는 통에 끝 없이 먹었다. 먹는 것도 빠르고 마시는 것도 빠르고 직원 분들이 치워 주시는 것도 빠르고. 오히려 사진을 못 찍은 메뉴가 많아 아쉬울 따름이다. 서비스로 제공된 굴튀김. 굴을 먹지 못하는 촌스러운 입맛으로 나는 손도 데 지 않았으나, 일행들은 튀김 옷의 바삭 한 식 감이 좋고 느끼하지 않아 맛이 좋다고 언급했다. 맛있는 음식을 좋은 술과 함께 하니 이야기 거리가 끊이질 않았다. 일품 진로 세 병을 비우고 무언가 아 쉬어 따끈하게 사케를 데워 먹기로 결정, 직원분께 추천 받아 2차 전이 다시 시작되었다. 맛있다며 슬슬 입맛에 시동을 걸 때쯤이면 음식이 없는 속상한 상황이 이어진다. 청담 무샤의 시 그니 처 안주거리라고 할 수 있는 새우깡, 세 번 주문했다. 연어에 광어, 성게 알, 문어, 굴과 전복까지 해산물을 마음껏 즐겼고 함께 한 일품 진로도, 2차의 포문을 열었 떤 아 츠 칸( 熱燗) 도 요리와 적당한 균형을 맞춰 한껏 풍성한 연말 술자리가 되었다. [ 식당정보] 식 당명: 청담 무샤 위치: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05 문의: 02-548-7319 예 약/ 단체 석/ 룸/ 발 렛 가능 50m NAVER Corp. 무샤 청담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505 송 담 빌딩 상 세보기 연말모임하기 좋았던 사계절 내내 인기 많은 프로즌 나 마 비루 일본에서 이거 처음 마셔 보고 신세계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정말 많아요 일단 우리는 맥주로 달리고 다음에 사케를 또 들이부어 줬습니다. 토리 아이즈 비루니 까 시원하게 맥주로 샤샤샥 맥주 마시면서 메인 메뉴 기다렸는데 제철 메뉴가 따로 있어서 선택하기 좋았어요. 청담동 이자 카야 몇 군데 가봤는데 대체적으로 다 만족스럽다는 다만 가격대가 높다는 점이 부담스럽죠. 석화도 얼마만에 먹어 보는 것인지 아우 맛 납니다 요즘 또 도루묵이 제철이라지요 저는 먹지 않았지만 일행들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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