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교 청도 / 청도 / 서울 성북구 중식당

청도 중식당

성신 여대 맛 집 청도 중국집 친구가 생일이 여서 중국집에 코스요리 먹으러 갔다. 점심 코스 A로 주문 18,000원 메 생이 스프 냉채 유산 슬 탕수육 고추 잡채. 꽃 빵 식사( 짜장, 짬뽕) 후 식 짜샤이와 땅콩 역시 있어 보이는 중국집은 쨔샤이가 있다. 식사로는 짜장면과 짬뽕 면이 스파게티 같다. 그리고 좀 부른 것 같다. 뭔 가 다른 게 먹고 싶을 때가 있죠?.. 계란은 잘 튀겨 졌습니다. 1,2 층에 별실도 있고 큰 홀도 있어서 모임 같은 것을 할 때도 괜찮을 듯합니다. 배달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토바이가 보이네요 잘 안 보이니 클릭! 물론 그래도 영... 기본 땅콩과 짜 사이~ 군만두 서비스 아님. 시킨 것임. 피망 덮밥인데 따로 달라 함. 비만을 걱정하는 고 딩 조카의 주문. ^^ 결국 내가 다 빼서 먹은 느낌??? 자장면. 간 짜장이 따로 없고 걍 이거 하나다. 뭐지? 이 찝찝한 기분은??? 대 처가 나쁜 건 아닌데... 기분 나쁘게 한 것도 아닌데... 왠지 내가 그지가 된 기분??? 사람들은 먹다 남은 거 포장을 안 하나? 내가 부끄럽게 행동한 건가??? 암 튼 많은 생각을 하게 된.. ** 제 돈 주고 사서 먹은 후 포스 팅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