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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 보리밥

돈까스가 맛있는 이매동 맛집

분당 한식 맛집 청국장이 맛있는 이매동 남촌. 꼼우양이 분당우리교회 다락방 모임을 다녀오고 집사님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때는, 다녀온 집의 명함을 비달이에게 갖다줍니다. 분당 한식 맛집이라고 청국장이 그렇게 맛있다고 이매동에 있는 남촌으로 가자고 몇번이고 쫄라서 갔습니다. 청국장이 주메인인데, 이매동 남촌은 생각외로 커피숍같은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2004년에 오픈을 했는데, 이렇게나 깨끗하게 운영이 되고 있을줄이야.... 이매동 남촌 사장님은 청결에 많은 노력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분당 이매동 한식 맛집인 남촌에서 시킨 메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제돈까수와, 청국장, 골뱅이무침을 주문했습니다. 분당 한식 맛집인, 이매동 남촌의 주메뉴인 청국장. 비달이는 청국장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매동 남촌의 청국장. 와. 베리굿. 청국장을 못먹는 초보들도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남촌 만쉐 가벼운 기본 반찬. 김은... 좀 안습.... 분당 한식 맛집 이매동 남촌 사장님께서 갖다주신 제육볶음. 어찌나 감사하던지. 밥을 쌓아놓고 팔지 않고 갓지어 손님에게 주는 이매동 남촌사장님. 아이들이 각 1인씩 한공기씩을 먹어서 추가로 밥을 주문했는데, 밥을 하는중이라 보리밥으로 갖다주셨습니다. 청국장 진심으로 안좋아하는데, 분당 한식 맛집인 남촌에서 먹은 청국장은, 다음에 또 와서 먹어도 될법 합니다. 오늘은 친구와 분당에 갔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돈까스 유명한 집이 있다고 해서 남촌으로 왔습니다. 돈까스 남촌에서 가장 유명한 돈까스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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