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마사 이자카야천호 술집 안주가 넘나 맛있는 암사 이자카야 암사동 술집 제대로된 이자카야 우오마사에서 제대로된 멋지고 푸짐한 맛 보았어요 암사동 술집 우오마사는 암사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어제의 쓸쓸함도 달래고 아쉬운 마음도 다 잡을겸칭구와 한잔 하기로 하고 이곳 우오마사를 찾았답니다 우오마사는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렇게 커다랗게 많은 신발장을 보니 우오마사의 음식점 규모가 짐작이 가죠? 우오마사의 소스는 내 스타일이더라구요.. 암사동 술집 우오마사에서곧 이어서 모듬회가 나오는데인절미만하게 큼지막하게 나오더라구요 암사동 술집 우오마사에서숙주나물과 같이 나오는 차돌백이는회 먹고 나서 먹으니 별다른 색다른 맛이더라구요.. 암사동 술집 우오마사에서비빔밥과 해물탕으로 마무리해주시는데.....
청국장과보리밥 부천중동점 보리밥신중동역 점심 모임하기 좋은 부천중동청국장 맛집 부천맛집중동맛집청국장과보리밥부천중동보리밥부천중동청국장부천중동모임부천중동회식점심특선저녁특선 어렸을 때 유독 입짧은 아들들뭐라도 걷어 멕이려고좋아하는 것들만 먹여 키웠더니장정이 다 된 지금도 고기 외에 채식은 거들떠 보지 않는 녀석들을 데리고깊은실 청국장과 보리밥 부천중동점을 찾았습니다. 두둥깊은실 청국장과 보리밥부천 중동점은 직영점으로 부천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인근부천시 소향로 246 새롬프라자6차 2층에 있어요. [ 깊은실 청국장과보리밥 / 중동맛집 ]주소 (위치) : 경기도 부천시 소향로 246(중동 1134) 새롬프라자6차 2층전화번호 : 032-322-3312※ 포장, 배달 가능※ 주차가능 청국장과보리밥 부천중동점 ..
양곡스시생 초밥,롤김포양곡 구래동 맛집 신선한 스시 초밥 김포초밥 양곡스시생 김포스시 김포초밥 양곡스시생에서 드셔보세요 서방이랑 퇴근 후저녁을 먹으러 양곡스시생에 다녀왔어요 바와 테이블로 이루어진 양곡스시생테이블쪽은 손님이계셔서 찍짛 못했네여 런치메뉴에 지라시초밥도 정말맛도 양도 비주얼도 갑이라강추드려요저는 서방이랑모듬초밥스폐셜초밥반초밥 - 육사시미아사히 1병이렇게 주문 했어요 :) 김포 초밥이땡길때는양곡스시생에서 맛있는 초밥 드셔보세요 :) 양곡스시생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2로60번길 28-44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그냥 초밥 먹자골목에 있는 양곡스시생 ㄱㄱㅆ 합니다 초반에 갔을땐 별로였는데 요즘은 핫핫 한곳입니닿 차시남도 몇번 와봤던곳인데.... 오늘 첫 포스팅 되것..
물왕기운센장어 송어 해물,생선요리물왕저수지 맛집으로 소문난 장어 서비스지만 퀄리티 오졌따리 오졌따♬♪입맛 없을때 먹으면 딱 좋은 송어회물왕저수지 기운센장어송어 추천합니당 ^^ 물왕기운센장어 송어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57번길 28-14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난 아메리카노넌 카페라떼 물왕 기운센 장어 송어집은맛은 담백하고 부담이 없었어요 기운센장어송어 물왕기운센장어 송어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857번길 28-14 지도보기 물왕저수지 맛집 장어맛이 일품인 기운센장어송어오랜만에 찾아간 물왕저수지 맛집 기운센장어송어장어가 먹고싶을땐 가끔 오는 곳이긴 하는데요
금동굴식당 백숙,삼계탕 엄마 아빠도 놀라고, 나도 놀란 함안 금동굴 식당 저번주에 가족여행 마치고 췈과 엄빠는 돼지갈비 먹으러 가고, 돌링이는 영투랑 금동굴 갔는데 나도 다음주 엄마 생일에 금동굴 가야겠다 싶어 다녀왔다. 함안 칠원 금동굴식당자리 안내 대신, 다 먹어가는 테이블 뒤에 알아서 서서 기다려야 한다. 포도서리. 이 날 밤 다시 부산으로 와서나혼자산다 쌈디편 다시 보면서부모님이 저렇게 애정이 넘치니 애가 밝다고우리도 저런 부모가 되자며 건배.(임신부터 하라겈) 경남 함안 칠원 맛집금 동 굴 식 당'촌닭백숙' 경남 함안군 칠원읍에 있는 이색 동굴식당인 '금동굴식당'으로 가족들과 몸보신을 하러갔다. 금동굴식당의 넉넉한 주차장 그늘 아래에 주차를 한다. 금동굴식당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유장3길 29..
밤나무골 오리요리 밤나무골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제로1155번길 40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바로 옆 밤나무골의 음식 조차도 배달이 되지 않습니다. 인천 계양 밤나무골 신랑이 작년부터 가자고가자고 이야기했던 그곳 그래서 봄이되었으니ㅡ가보자"가든인데 엄청 넓어 애들 뛰어놀기 좋아"그러길래 그낭 뒷마당정도 생각하고 갔는데 이건 상상초월 내가 뛰다가 숨차서 헉 한곳 12시에 식사준비 예약해놓고11시에 만나서 비누방울 놀이했다. 그곳은 바로 밤나무골 수영장.. 집에서 5분거리밖에 안되는 곳이기에..집에서 부터 수영복을 챙겨입고 온우리가족입장하자 마자 바로 수영장으로들어가 버립니다 ^^ 밤나무골은 오빠가 회식장소로와봤다가 아이랑 단체로오기 딱좋다며강추했었는데 (오늘 와보고 그날 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