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고디탕 한식 서구 평리동의 오랜 맛 집 장 수고 디 탕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월요일 저녁이네요. 주말을 보내고,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주를 시작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난 주말에 몸이 으스스 하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엔 정말 꼼짝도 못할 만치 몸살로 고생을 했습니다. TT 어지 간해 선 약도 안 먹고, 병원도 안 가는데 아침에 깼는데 ' 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바로 주섬주섬 챙겨 입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평소에 약을 잘 안 먹다 보니 지금은 그래도 제법 상태가 돌아왔습니다. 동네 한 바퀴 도는데 뭐 랄 까 무언가에 홀린 듯 집 근처 고디 탕 집으로 왔습니다. 평 리 초 담벼락에 위치한 장 수고 디 탕은 몇 십년 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지키고 있는데요. 예 전부터 한번 와 봐..
장수고디탕 한식 서구 평리동의 오랜 맛 집 장 수고 디 탕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월요일 저녁이네요. 주말을 보내고,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주를 시작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난 주말에 몸이 으스스 하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엔 정말 꼼짝도 못할 만치 몸살로 고생을 했습니다. TT 어지 간해 선 약도 안 먹고, 병원도 안 가는데 아침에 깼는데 ' 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바로 주섬주섬 챙겨 입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평소에 약을 잘 안 먹다 보니 지금은 그래도 제법 상태가 돌아왔습니다. 동네 한 바퀴 도는데 뭐 랄 까 무언가에 홀린 듯 집 근처 고디 탕 집으로 왔습니다. 평 리 초 담벼락에 위치한 장 수고 디 탕은 몇 십년 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지키고 있는데요. 예 전부터 한번 와 봐..